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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SNS 트렌드네번째 콘텐츠입니다. '트위터'의 2017 광고 트렌드를함께 살펴보시죠. 전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월 활성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를 살펴보면, 트위터는 약 3억 2천여명으로9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2분기 트위터 활성 이용자는전년 3억 1,300만 명 대비 약 5% 증가한3억 2,800만명을 기록하였고, 트위터 광고 매출의 경우클릭당 단가 감소로 인해전년 5억 3,500만 달러 대비 약 8% 감소한4억 8,900만 달러를 기록하였죠. [2017 트위터 이용자 현황] 트위터의 총 활성 이용자는약 3억 2,800만 명, 일 활성 이용자는 약 1억명, 일 트윗 건수 5억 건, 활성 모바일 이용자의 경우, 2억 6,200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7일만에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고 싶다면?비즈미디어의 온라인 마케팅 스타트 패키지, 'Bee기닝' '온라인 광고' 그 중요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무엇부터 해야 할지,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알더라도 인력과 비용에 대한 걱정으로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미 소비자들이 온라인상에서지출하는 금액은 오프라인상보다 훌쩍넘어선지 오래이기 때문에,제품/서비스/기업의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온라인 마케팅은 필수라는 사실! 그래서 저희 비즈미디어는 회사와 제품/서비스의 특/장점을체계적으로 보여주는 홈페이지형 블로그,소비자들의 접점에서 브랜드 노출을위한 검색포털 사이트 등록,잠재고객의 상담 창구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세팅,제품/서비스에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까..

중소기업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광고!비즈미디어의 SNS 운영대행 토탈 패키지, '뉸' SNS의 종류는 무척 다양하죠. 소비자의 이용 미디어가 다양해짐에 따라대처해야 하는 SNS 또한 다양해졌습니다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콘텐츠를지속적으로 배포하고 운영하는 것은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하지만 채널이 너무 많아지면서,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잡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제는 메시지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가진다채널 SNS 전문 운영이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중소기업을 위한SNS 운영대행 토탈 패키지,비즈미디어의 상품 '뉸'입니다. 작은 기업은 많은 비용을 낼 수 없기 때문에,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낼 수 있는 비즈니스 지원이 필요하죠. 그래서 비즈미디어는? 작은 기업도 모든 SNS 채널..

오늘은 '2017 인스타그램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 월 활성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를 살펴보면, 페이스북이 약 19억명으로 1위, 인스타그램은 약 7억명으로 7위입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국내의 경우, 네이버밴드의 월 활성 이용자가 가장 많으며, 네이버밴드(1위), 카카오스토리(3위), 인스타그램(3위)과 같은 폐쇄형 소셜미디어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또한 여러 운영정책의 변화를 시도했죠. 그럼, 그 변화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광고 마케팅 역량 강화' 지난해, 인스타그램은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를 출시했죠. 최대 조회 수를 기록한 동영상 중 30%가 비즈니스 콘텐츠라는 사실! 마케팅 채널로서의 인..

때로는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긴 설명보다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곤 하죠. 오늘은 동영상 플랫폼 중 하나인 '유튜브'의 2017 광고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전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 월 활성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를 살펴보면, 페이스북이 약 19억명으로 1위, 유튜브는 약 13~15억명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유튜브의 콘텐츠 노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튜브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시청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용자 참여와 만족도 향상에 집중할 것! HOW? V 이용자 클릭을 유도할만한 아이캐칭 썸네일 제작 V 유튜브 구독자들의 시청량 확보를 통한 채널 및 콘텐츠 로열티 증대 V 플레이리스트를 통한 관련 콘텐츠 소비로, 콘텐츠 소비 시간 증대 [2017 유튜브 ..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합니다만 전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 월 활성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를 살펴보면, 페이스북이 약 19억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죠. 국내의 경우, 네이버밴드의 월 활성 이용자가 가장 많으며, 그 뒤로는 페이스북(2위)과 카카오스토리(3위)가 따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지금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운영정책의 변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케팅 기능 강화' 페이스북은 마케터들에게 뉴스피드 외에도 기타 광고 결과에 대한 수치를 제공한다는 사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광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인사이트'를 확인하면 콘텐츠들의 기간별 도달수, ..

혹시, '다크소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다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왠지 부정적인 개념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죠. 언뜻 미디어상에서의 어떠한 역효과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다크'의 의미는 부정적인 의미라기보다는 확인할 수 없는 영역임을 의미합니다. 01 '다크소셜'이란? '다크소셜'은 2012년, The Atlantic지에서 Alexis C. Madrigal이 작성한 기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용어입니다. 마케팅 조사전문기관인 RadiumOne의 조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공유 트래픽의 80% 가량은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앱 또는 폐쇄형 SNS 등' 트래킹이 어려운 '다크소셜'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기사를 접할 때에도 직접 ..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스낵 컬처’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스낵 컬처는‘과자를 먹듯 짧은 시간에 문화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뜻인데요.모바일 생활이 보편화된 요즘, 스마트폰 세대가 문화를 소비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스낵 컬처의 흐름에 발맞춰 등장한 것이바로 인데요.줄글 형태의 정보를 이미지로 바꾸어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든,일종의 이미지 슬라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NS를 필두로 한 최근의 웹/모바일 시장은이미지 형태의 콘텐츠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온라인 미디어 홍보를 위해서도카드뉴스와 같은 이미지 광고가 필수적인데요. 오늘 애드클립에서는카드뉴스형 콘텐츠를 활용해 우리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스낵조선 SNS 바이럴 상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믹스미디어 스..

틈새시장을 노려라!마케팅, 시장 공략과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말입니다.수요가 있지만 아직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곳을 찾아신제품을 출시하는 방식인데요. 과거의 틈새시장 전략이 시장 원리와 관련된 것이었다면,오늘날의 틈새시장은 소비자의 니즈에조금 더 집중한 형태입니다. 오늘 애드클립에서는틈새시장의 새로운 공략 방법,니치(Niche) 마케팅을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니치 마케팅이란? 니치(Niche)는 ‘틈새시장’이라는 뜻으로,시장의 빈틈을 공략하는 새로운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특별한 제품 없이도 시장 지분을 유지하는 전략입니다. ‘니치’는 ‘남이 모르는 좋은 낚시터’라는은유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는데요.대중 시장 붕괴 후의 세분화 시장 혹은 소비 상황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니치 마케팅은특정한 성..

어플리케이션 광고 / 앱 광고 / 모바일 홍보 / 모바일 광고 믹스미디어가 추천하는 미디어 믹스!파워블로거 리뷰 바이럴 /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 관련 기술이 발달하고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앱서비스 분야의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를 생각한다양한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참신한 서비스를개발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잠재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출시되는 모든 어플을 전부 사용해볼 수는 없으니상대적으로 유명하고, 사용 후기가 긍정적인앱을 우선적으로 설치해볼 텐데요. 어렵게 개발한 앱서비스가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진다면그것만큼 아쉬운 일이 없겠죠. 애드클립에서는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