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섭취와 처리가 간편한 용기면을 애용합니다.편의점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컵라면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컵라면 용기를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하는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기업이 있습니다.바로 삼성증권인데요,기존에 금융업계는 잔돈 적립, 현금 인출 등서비스 제휴 목적으로 편의점과 손을 잡아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품 홍보를 위한 플랫폼으로써편의점과 업무 제휴를 하고 있는데요,컵라면 용기를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한 것이 바로 그 사례입니다.편의점은 전국 각지에 수 많은 점포가 있기 때문에광고 채널로써는 굉장히 효과적이라는 점을 겨냥한 것이죠.사진 제공 : GS리테일삼성증권은 GS25의 인기PB 상품인 '유어인생라면'의 이름을 '돈벌라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