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성과를 평가해야합니다.
광고로 얼마나 많은 전환을 평가하는 데에는 주로
ROI와 ROAS라는 지표가 사용됩니다.
오늘은 두 지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ROI
ROI는 Return on investment의 약자로,
기업이 투자를 한 뒤에, 순이익률을
파악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광고를 했을 때는, 광고 1원 당 이익을 파악할 수 있죠.
2) ROAS
ROAS는 Return on Ads spending의 약자로,
광고 1원 당 매출액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비용 효율이 좋은 광고를
운영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표를 높이기 위해 비용을 무리하게 줄인다면,
지표만 좋고 광고 효과는 나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광고 계획도 중요하지만, 그 뒤에 따르는
성과가 얼마만큼 높은지 측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과가 좋지 않은 광고는 개선하고,
성과가 좋은 광고는 어떻게 그 효과를
유지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ROI, ROAS 지표를 통해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고
더 효과적인 광고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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