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SNS 트렌드
네번째 콘텐츠입니다.
'트위터'의 2017 광고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시죠.
전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
월 활성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를 살펴보면,
트위터는 약 3억 2천여명으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2분기 트위터 활성 이용자는
전년 3억 1,300만 명 대비 약 5% 증가한
3억 2,800만명을 기록하였고,
트위터 광고 매출의 경우
클릭당 단가 감소로 인해
전년 5억 3,500만 달러 대비 약 8% 감소한
4억 8,900만 달러를 기록하였죠.
[2017 트위터 이용자 현황]
트위터의 총 활성 이용자는
약 3억 2,800만 명,
일 활성 이용자는 약 1억명, 일 트윗 건수 5억 건,
활성 모바일 이용자의 경우,
2억 6,200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0월, 트위터는
지속적인 이용자수 하향세 때문인지
동영상 공유 서비스 '바인(Vine)'을,
올해 1월에는 비즈니스 대시보드,
개발자 플랫폼 패브릭(Fabric), 구매버튼 등
다수의 서비스를 종료했죠.
그래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정치적 이슈에 대한 활발한 소통하는 등
뉴스 플랫폼으로써의 영향력은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140자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SNS,
'트위터'는 새로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HOW?
V 기존 '모먼트 탭'을 트랜드,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과
통합한 '익스플로어 탭'으로 변경!
V 플랫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재정비!
V 실시간 이벤트 및 트렌디한 대화 활용!
V 인플루엔서 트윗 활용!
V 게시물에 자동 확장 이미지 및 동영상 포함!
'절제 미학의 상징'
'트위터'에 이미지와 동영상 서비스가
실행된 것은 정말 큰 변화였죠.
140자 안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온전하게 담는다는 것은
사실 쉽지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트위터가
'고객들의 솔직한 마음을 읽는 SNS'
'친밀한 관계형성의 장'로서
활용된 동력이기도 합니다.
최근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들이
앞으로의 2018 트위터 트렌드에
또다른 변화를 줄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트위터 광고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애드클립 포스트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트위터 광고 관련 포스트]
트위터 아직 살아있다! 기업입장에서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
이외에도 다양한 소셜마케팅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애드클립에서 확인해주시고,
자세한 광고문의는
믹스미디어를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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