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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를 쓰고 싶다면, 스낵조선 SNS 콘텐츠 바이럴!

Best MD 2017. 8. 18. 10:00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스낵 컬처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스낵 컬처는

과자를 먹듯 짧은 시간에 문화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뜻인데요.

모바일 생활이 보편화된 요즘,

스마트폰 세대가 문화를 소비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스낵 컬처의 흐름에 발맞춰 등장한 것이

바로 <카드뉴스> 인데요.

줄글 형태의 정보를 이미지로 바꾸어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이미지 슬라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NS를 필두로 한 최근의 웹/모바일 시장은

이미지 형태의 콘텐츠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미디어 홍보를 위해서도

카드뉴스와 같은 이미지 광고가 필수적인데요.

 

오늘 애드클립에서는

카드뉴스형 콘텐츠를 활용해 우리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스낵조선 SNS 바이럴 상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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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조선 SNS 콘텐츠 바이럴 상품은

카드뉴스형 콘텐츠

스낵 모바일 앱, PC 웹 등 다양한 스낵 네트워크 채널에

배포하는 방식입니다.

 

상단영역의 메인 기사 뿐 아니라

추천 콘텐츠 노출, 랜딩페이지 연결,

앱 푸쉬 메시지까지 가능하다는 특장점이 있는데요.

 

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카드뉴스를

스낵조선 채널 및 제휴 매체에까지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또한, 스낵 채널에 올라가는 카드 뉴스의 마지막 페이지에

전면 DA광고를 노출시키는 것도 가능한데요.

 

이용자들이 DA 광고 페이지를 클릭하면

광고주가 원하는 페이지(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스낵 컬처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간단하고 보기 좋은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카드뉴스를 활용한 SNS바이럴이 더욱 의미가 있는데요.

 

스낵 웹,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와의 제휴를 서비스하고 있기 떄문에

콘텐츠 당 30~50만의 노출 효과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광고 방식은

스낵 카드뉴스 송출 / 카드 마지막 페이지 전면 DA

두 가지가 있는데요.

 

각각의 카드뉴스와 이미지 제작은

별도의 상품으로 구매해야 하니

자세한 내용은 믹스미디어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카드뉴스를 활용해

우리 브랜드를 광고할 수 있는

스낵조선 SNS 바이럴 상품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해당 상품의 경우

스낵 채널 외에도 쿠차, 캐시슬라이드 등

다른 제휴 매체에도 송출이 가능하며,

조선일보의 계열사이기 때문에

콘텐츠의 신뢰도가 높아 광고 거부감도 적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스마트폰 세대의 문화는 스낵 컬처가 주류이므로,

모바일 접속률이 높은 소비자들을 타겟팅하기 위해서도

스낵조선 SNS 콘텐츠 바이럴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죠?



 

※ 이런 광고주에게 추천합니다

▷ 정보성 카드뉴스 콘텐츠로 SNS상의 네이티브 광고를 하고 싶은 광고주

▷ 스낵콘텐츠 소비가 높은 10, 20, 30대에게 광고하고 싶은 광고주

▷ 바이럴 효과를 활용해 콘텐츠 확산을 높이고자 하는 광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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