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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수늘리기]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는데 왜 방문자 수는 늘지 않을까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8. 2. 15:27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기]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는데 왜 방문자 수는 늘지 않을까요?



 

광고미디어와 이벤트정보를 모으다
안녕하세요, 애드클립입니다.


매일 꾸준히 글을 쓰는데도
방문자 수가 쉽게 늘어나지 않는 블로그.

오늘은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늘리고
탄탄하게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기를 위한
기본점검리스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방문자 수, 내 블로그의 지표!'


신뢰받는 블로거가 되기 위한 몇가지 조건 중
하나가 바로 방문자 수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는지,
나의 포스팅을 얼마나 읽어주는지,

나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죠.

비단 본인뿐만 아니라 외부의 시선에서 볼 때에도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는 '뭔가' 있어보입니다.

같은 내용을 포스팅하더라도 더 신뢰가 가죠.

 

 

다만,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것은

방문자 수가 증가하기만 한다고

무조건 이득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소위 말하는 뜨내기 방문자가 이에 해당하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정책에 따르면,

일시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방문자의 만족도가 낮다면 문서의 품질 평가와

블로그의 신뢰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즉, 뜨내기 방문자가 단골 방문자가 될 수 있도록

좋은 포스팅을 하라는 것이 네이버의 의도이죠.

 

그럼 무엇부터 알아야할지 하나씩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IP1. 유사문서에 주의할 것!'


유사문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품질블로그로 인식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유사문서를 만드는 요소는 몇 가지 있지만
그 중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메타정보입니다.

메타정보란 다른 데이터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로
일정한 규칙에 따라 콘텐츠에 부여되는데요,
이미지나 사진 파일을 컴퓨터가
인식하기 쉽게 하기 위한 정보입니다.


이러한 메타 데이터가 같을 경우,
중복자료로 인식될 수 있다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중복자료로 인식될 경우
유사문서로 분류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한번 사용한 이미지나 사진 파일을
또 사용할 때에는 색상이나 채도를 변경,
액자 등을 끼우거나 캡쳐를 활용해야 합니다.


한편, 반복문구에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가장 흔한 인삿말인 날씨 이야기나 인사 등은
다른 블로그들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반복문구로 인식될 수도 있답니다.

가능한 유사문서로 취급될만한 가능성을 줄여나가는 것.
좋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TIP2. 공감을 가질 만한 글을 정기적으로 쓰자!'


꾸준히 글은 쓰고 계신데 방문자 수는 늘지 않는다구요?
혹시 어떤 주제로 글을 쓰고 계신가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쓰고 있지는 않은가요?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
많은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주제를 정하기가 어렵다면 시기별로
관심을 많이 가질만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가령, 발렌타인데이 근처라면 초콜렛 만들기,
5월초 즈음이라면 어버이날/어린이날 선물 등이 있겠죠.

또한, 특별한 이벤트/이슈들이 생긴다면
그에 관한 포스팅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물론, 지나치게 민감한 주제는 피해주시고
다 같이 공감해줄 수 있는 일들을 위주로
포스팅해주시는 센스는 필요합니다.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꾸준함인데요,

매일 포스트를 작성하되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정기적으로 공감을 받을 수 있는 포스트를 작성해주세요.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을 법한 것이 중요하죠.

때문에 제목선정에도 신경을 써주셔야 한다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TIP3. 네 이웃을 사랑하라'

 

포스팅의 내용에 신경을 쓰다보면

어느순간 잊어버릴 때도 있는 부분이죠.

 

'이웃관리' 소위 말하는 소통,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웃이 중요한 이유는 블로그의

품질지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품질지수는 블로그의 등급차이를 결정하고,

포스팅의 상위노출을 결정하는 요인이죠.

 

상위노출이 되어야 방문자 수의

증가도 빠르게 이루어지겠죠?

 

이웃과 서로이웃의 차이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이웃은 포스팅이 일방적으로 노출되는 팬의 개념이지만,

서로이웃은 상호간 '소통'하는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블로그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의 수를 늘리려면,

서로이웃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서로이웃의 숫자를 늘리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서로이웃은 그룹당

최대 500명 수락가능하며,

그룹 10개까지 가능하므로

 최대 5000명입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웃들로

꾸준히 서로이웃을 추가해 나간뒤,

자주 소통하시는 분들 위주로

더 집중적으로 관리하면 좋답니다.

 

여기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는 부분.

이웃 관리는 그럼 어떻게 하는 건가요?

항상 기본은 '소통'임을 명심하시면 된답니다.

 

나의 포스팅에 댓글을 남겨준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나도 댓글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소통하는 것이죠.


 

'시작은 미약하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시작할 때는 방문자 한자리 수의 블로그라도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금방 파워블로그에

도달할 수 있답니다.

 

 


 


 


'메인을 노려라!'

 

네이버의 블로그 메인에 뜨는 것.

이만큼 블로그 방문자 수를 폭발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만큼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모든 블로거들의 꿈이기도 하죠.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됩니다.
방법은 있게 마련이니까요.

먼저, 네이버의 메인에 뜨는
포스트들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큰 포인트는 포스팅이

정성스럽다는 점입니다.

 

정성스럽다는 말이 참 애매하죠.

여기서는 유사문서로 추정될 일이 없으며,

반복문구도 없고, 네이버 관리자가 판단했을 때

충분히 유익한 내용임을 의미합니다.

 

물론, 정말로 내가 좋은 포스트를 올린 것

같은데 선정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관리자도 모든 블로그들을 다 살펴볼 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렇다고 손가락만 빨면서 선정되기를 기다기만 할 수는 없죠.

 

이를 위한 팁이, '요즘 뜨는이야기 카페'입니다.

 

>> 네이버 요즘 뜨는이야기 카페

 



네이버에서도 메인에 올릴만한 글들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답니다.

이 곳이 그 정보를 모으는 장 중의 하나인데요,

직접 이 카페에 가서 자신의 포스팅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면 됩니다.

 

 

그러면 그 소개글을 보고,

네이버 관리자가 판단해서 포스팅을 걸어준답니다.

정성이 들어간 '좋은' 포스팅이어야 한다는 점.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는데

왜 방문자 수는 늘지 않을까요?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늘리는 방법과
네이버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고객에게 다가갈 수단,
기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도
필수가 된 블로그.

블로그를 관리하는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사문서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특히, 이미지 및 사진파일에 유의하자!
  Ⅴ 일주일에 1~2회 이상 시기별 공감받을 만할 글을 작성하자!
  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이웃을 넓히는데 신경쓰자!
  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네이버 '메인' 노출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