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도, 페이스북에서도, 인스타에서도
SNS로 마케팅을 한다면 자주 보는 단어,
도달률!!
많은 마케터들이 도달률을 높이기 위해
오늘도 안간힘을 씁니다.
도대체 도달률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애를 쓰는지,
오늘은 도달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달률의 정의는 광고를 통해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달했는가 입니다.
쉽게 말해, 얼마나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냐를 측정하는 수치죠.
때문에, 1차적인 광고 성과로 파악 될 수 있습니다.
도달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노출이 많이 된다는 것이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제품 판매,
회원 증대 등 홍보의 최종 목적을
이룰 가능성이 커집니다.
도달률은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광고 캠페인들의 도달률을
비교하여 높은 도달률을 보이는 광고 캠페인에
비중을 높여 광고 효율을 높인다거나,
도달률이 낮은 광고는 새롭게 크리에이티브를
변경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도록
광고를 수정할 수 있겠죠.
도달률은 광고를 제작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기에 효과적인 지표입니다.
SNS 홍보에서 도달률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 도달수와 노출수의 차이?
노출수는 1명의 사용자가 반복해서
해당 페이지를 보는 경우에 중복
수치를 모두 합산하는 것이고,
도달 수는 일정한 기간 안에서는 중복 노출 수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달수의 경우는
조작된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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