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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계정이 없는 사람을 보기 드물 정도로현대인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린 SNS! SNS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기록의 공간이자자주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 소식을 주고받는 소통의 공간이지만,때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원치 않는 타인의 게시물, 깊이가 얕은 일회성 관계 등이 현대인들에게 피로감을 유발하고 있는데요,가장 큰 문제는 이용자들이 SNS 속 타인의 화려한 모습과 좋아요 개수를자신과 비교하여 자존감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인스타그램은 타인의 반응에 대한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좋아요 수를 숨기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능이 도입되면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게시물에 얼마나 많은 '좋아요'가 눌리는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

지금은 모바일이 대세입니다.사람들은 더 이상 책상 앞에앉아서 컴퓨터를 하지 않습니다.휴대폰으로 이동하면서 동영상 시청을,은행 업무를, SNS를 하죠. 그래서 광고 시장에서도 모바일 광고가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모바일 광고의 매출액이 계속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죠. 모바일로 옮겨가는 사람들의 생활 패턴으로 인해광고주들은 모바일에서 자사의 제품과서비스를 광고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주들의 마음을쉽게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모두가 모바일 광고 시장에뛰어들기 때문이죠. 이미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모바일에서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많은 광고주들이 모바일 광고를 진행하는만큼,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상한 광고 배너가 있습니다.배너 중간에 줄 하나가 그어져 있죠. 이 줄은 사람들의 심리를..

오늘은 '2017 인스타그램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 월 활성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를 살펴보면, 페이스북이 약 19억명으로 1위, 인스타그램은 약 7억명으로 7위입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국내의 경우, 네이버밴드의 월 활성 이용자가 가장 많으며, 네이버밴드(1위), 카카오스토리(3위), 인스타그램(3위)과 같은 폐쇄형 소셜미디어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또한 여러 운영정책의 변화를 시도했죠. 그럼, 그 변화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광고 마케팅 역량 강화' 지난해, 인스타그램은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를 출시했죠. 최대 조회 수를 기록한 동영상 중 30%가 비즈니스 콘텐츠라는 사실! 마케팅 채널로서의 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합니다만 전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별 월 활성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를 살펴보면, 페이스북이 약 19억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죠. 국내의 경우, 네이버밴드의 월 활성 이용자가 가장 많으며, 그 뒤로는 페이스북(2위)과 카카오스토리(3위)가 따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지금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운영정책의 변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케팅 기능 강화' 페이스북은 마케터들에게 뉴스피드 외에도 기타 광고 결과에 대한 수치를 제공한다는 사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광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인사이트'를 확인하면 콘텐츠들의 기간별 도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