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카카오스토리채널, 기업계정을 운영하는 것이 옳을까? 카스가 기업계정인 '카카오스토리채널'을 공표하면서 크고작은 기업들이 덤벼들어 채널을 개설하고 있는데요. 특히 30대에서 50대의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소상공인들이 기업계정으로 카스채널을 선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옳은 선택일까요? 옳다면 어떻게 운영해야할까요? 애드클립의 오늘 생각해보는 주제는 '소상공인과 카카오스토리채널'입니다. '30대에서 50대의 소비자가 모여있는 곳, 카카오스토리' 굳이 통계를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카스를 켜서 타임라인을 조금만 살펴보면 페북, 인스타, 트윗에서 활동하는 것과 확연히 다른 콘텐츠들이 올라옵니다. 누군가의 BABY, 자식들의 선물, 특히나 많은 꽃과 산 등의 자연물 사진. 즉, 30대에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