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제조업 광고] 믹스미디어를 이용해서
'저예산으로 온라인 광고하기'
- 소형 제조업종 광고주 편 -
생활용품이나 사무용품 등을 만드는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광고주들.
적절한 홍보 수단을 찾으셨나요?
다양한 경쟁사들도 많은만큼
어떻게 우리 제품을 알릴지
고민이 많을 텐데요,
'믹스미디어'에서 광고목표, 타겟, 예산에 맞춰
저비용으로도 최대한의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광고 플랜을 짜드립니다.
'사무/생활용품 광고, 핵심은 인지도 확장!'
소형 제조업뿐만 아니라,
경쟁자가 많은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지도가 우선시됩니다.
아무래도 인지도의 확장은
투자하는 금액과 비례하기 마련이죠.
편성된 예산이 많을수록 더 빈번하게,
꾸준하게 노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예산으로
인지도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노려야 합니다.
믹스미디어의 실제 추천기능인
믹스!미디어를 이용하여 예산 및
집행 가능한 미디어들을
간단하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제조업광고, 대형포털 배너광고부터 페이스북 스폰서 광고까지 '
보통 중소기업들의 상황을 고려해
광고목표와 예산, 타겟을 결정했습니다.
나는 '생활·사무용품, 기타제조업종' 을 홍보해야 한다.
타겟은 '모든 성별, 20대~40대, 모든 직업' 이다.
목표는 '제품 판매 증대, 인지도 확장'이며,
책정된 광고예산은 '300만원' 정도이다.
이러한 조건에 예산 300만원으로
최대 집행할 수 있는 광고미디어는 4개 정도입니다.
'대형포털 배너 광고' + '모바일 광고' + '대형포털 키워드광고' + '페이스북 스폰서 광고'
정해진 예산으로 어떻게 인터넷 광고 미디어를
믹스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정밀한 타겟팅이 가능한 맞춤형 구글 배너 광고 - 전체 광고 예산 중 40%
구글의 다양한 제휴 사이트에
배너 광고가 게재되는 형태의 광고입니다.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광고는,
특정 상품이나 업무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관련 기사를 본 사람들에게
관련 제품의 광고가 노출되는 형태로,
각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특성에
따라 노출되는 배너가 달라진답니다.
제품의 인지도 확장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실행되어야 하는 광고이기 때문에
예산 중 많은 부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구글의 경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노출하는 잠재고객 타겟팅 광고이기 때문에
저예산으로도 효과적인 집행이 가능합니다.
전체 예산을 기준으로 보면,
40%정도를 배너 광고에
할당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모바일 전용 배너 광고 - 전체 광고 예산 중 33%
모바일 광고에 많은 예산을
할당한 이유는 사무용품이나 생활용품처럼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상품일수록,
반복노출을 통한 무의식에의
어필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이
PC를 통한 이용시간을 추월한 현재,
모바일 광고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으로 상품을 노출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배너 형식과 매체들로 인해
더 효과적인 배너 광고를 실행할 수 있으며,
'RemoN'의 경우, 제휴된 네트워크에 배너가
일괄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효과적이랍니다.
중요도에 따라, 다른 미디어에 사용할 예산을 제외하고
전체 광고비의 33%정도를 배정하면 됩니다.
>> 모바일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RemoN] 광고 정보 자세히 알아보기
3 검색의 창구, 네이버 키워드 검색 광고 - 전체 광고 예산 중 17%
다양한 용도의 검색을 할 때 제일 먼저 찾는 검색 포털
아무래도 검색량이 가장 많은 네이버 중심으로
키워드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통합검색뿐 아니라 네이버 검색파트너,
모바일검색, 네이버 SE 등에도 검색결과가
노출될 뿐만 아니라, 키워드를 클릭한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랍니다.
물론, 그만큼 타겟팅이 잘 된
키워드 선정의 중요성도 높아지죠!
또한 배너광고와 같이 진행할 때,
가장 시너지 효과가 좋은 광고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키워드 전략을 잘 세우면 매 월 50만원
정도로도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요,
소형 제조업종에서는 타 미디어들에 비중을 더 두고,
예산의 17%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4 페이스북 스폰서 광고 대행 서비스 - 전체 광고 예산 중 10%
SNS의 시대라고도 불리는 현재,
포털에의 게재를 넘어 SNS에서도
광고를 노출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가장 큰 규모의 SNS인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에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비교적 저렴한 예산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나이, 관심사, 성별 등의
세부타겟팅 설정을 통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들에게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답니다.
물론, 앞선 미디어들이 선행된 이후에
추가적 효용을 얻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므로
전체 광고비의 10% 정도인 30만원을 투자하여,
다른 광고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페이스북 스폰서 광고 대행 서비스 정보 자세히 알아보기
'소형 제조업종 추천 미디어'
경쟁사들이 많은 업종에서의
인지도 확장의 중요성과 이를
집행하기 위한 광고 미디어들에 대해서
믹스미디어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늘 이야기하는 포인트이지만,
저예산이라고 한 종류의 광고에만
집중 투자하는 것은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그럴수록 더욱 다양한 매체들을
이용하여 다방면에서 홍보를 진행해야 해요!
다양한 광고 채널에 대한 이해와
정보 제공, 미디어 추천을 위해
믹스미디어에서는 다양한 미디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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