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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특성과 대세를 잘 연결시킨,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8. 11. 16:44

사업의 특성과 대세를 잘 연결시킨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오늘은 올림픽을 이용한 이벤트를

이어서 소개해볼까 해요.

 

바로 케이토토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입니다.

 

 

 

토토라고 하는 사업의 특성 상,

스포츠 경기와 연관성이 매우매우 높죠.


특히나 올림픽처럼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이벤트라면 토토 사업의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입니다.

 

 

위의 두 가지 이벤트가 진행 중이랍니다.


첫 번째 이벤트인 '승리를 연결하라'는

올림픽 경기의 결과를 예측하고

경품을 증정받는 이벤트로,

실제 토토 상품을 떠올리게 하는

유사한 진행방법이 포인트에요.

 

두 번째 이벤트인 '승리를 염원하라'는

종목을 골라 응원 메세지를 남기고

베스트 응원상이 될 경우

경품을 증정받는 이벤트랍니다.

 

두 가지 형태의 이벤트를 통해

기존 토토 이용자와 신규 잠재고객까지적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어요~

 

이러한 이벤트의 진행으로

기획자와 고객이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자에게는 어떤 기대효과가?

 

1) 참여방법을 유사하게!


이벤트의 참여방법과 실제 토토의

운영방법이 유사한 것이 포인트!

 

토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벤트 응모를 통해 듀토리얼을

체험시켜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토토 이용고객 수의 증가와

최종적으로는 매출의 증대까지

기대할 수 있답니다.

 

2) 올림픽에 편승해보자


앞선 뚜레쥬르의 이벤트에 이어,

케이토토의 이번 이벤트도

올림픽이라는 큰 행사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이미 홍보효과측면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특히나 사업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리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고객의 흥미를 자극하는 포인트는?

 

- 경품도 받고 예측도 해보고


꽤나 가격대가 있는 경품들이에요~

가전제품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가족 차원에서 응모해볼만한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또한 본인의 예측이 맞을지 틀릴지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케이토토의 이번 이벤트는

우리 사업의 아이덴티티를 잘 파악하고

대세와 잘 연결시킨 좋은 사례입니다.

 

시즌의 중요성과 우리 브랜드만의 특징

이 둘을 잘 고려한 이벤트 기획이었답니다!